본문 바로가기

canon & Galaxy

2022.7.10 / 배롱나무

*꽃말...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 꿈. 행복.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꽃이 100일 동안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만지면 모든 가지가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 나무'라고도 불린다.

남부 지방에서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묘소주변에 흔히 심는다

 


(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