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회 일정에 따라 석촌호수를 찾았으나
벚꽃은 앞으로 며칠 더 기다려야 활짝 피어날것 같았다.
비 예보가 내려진 날씨는 가끔씩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잔뜩 찌프리고.....
석촌호수를 여러번 찾아 왔어도 아픈 역사의 치부는 이제야 마주 서서 본다.
역사를 잊은자에게 내일은 없다?.....
지금의 우리는 이런 것들을 모른체 무시해 버려도 좋을 상황인가???
西湖의 파노라마
東湖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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