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Story)
봄을 알리는 전령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다. 4월 수십 개의 가지에 노란색 꽃이 다닥다닥 붙어 핀다.
개나리는 지나친 음지에서는 약한 편이지만 추위나 염해, 공해 등에 강하고 생장이 왕성해 전국적으로 정원이나 울타리, 도로변 등의 조경원예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른 봄에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 소재로 쓰기도 한다
꽃말---희망
'canon & Galax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자꽃 전시회에서/3.31 (0) | 2023.04.02 |
---|---|
진달래꽃/3.26 (0) | 2023.04.02 |
히어리 꽃/3월.11일 (0) | 2023.03.11 |
봄 꽃 소식/3.9 현재(수원 영통) (0) | 2023.03.09 |
봄 소식은 곁에 와 있다 (0)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