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었습니다. 속성수이므로 20년이면 다 자랐습니다. 딸이 시집갈 무렵이면 오동나무를 켜서 장롱 (欌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동나무 장롱은 가벼우면서도 좀이 먹지 않습니다. 장롱 재료로는 그만입니다. 품격과 실용을 모두 갖춘 나무가 오동입니다 ¹.
오동나무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출처: Bing과의 대화에서, 2023. 5. 21.
(2) #39 오동나무에 얽힌 사화의 기묘한 이야기 , 조광조 와
중종 .... https://m.blog.naver.com/proama2/22224827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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