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도)
간디의 신발 한 짝 간디가 여행을 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
그러자 간디는 지체 없이 나머지 신발을 벗어 그렇지만 저렇게 두 짝이 되면 신발 한 짝을 떨어뜨리자 나머지 간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배려한 겁니다.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에게 당장 필요는 없습니다. 아예 주지도 않는다면 그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지요. 오히려 다소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사실은 만족하면 됩니다.
지금 나는 한 짝을 떨어뜨려서 쓸모 없어진 나머지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오늘은 신발을 찾지 말고 버리는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다섯살 선생님) |
'영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다 (0) | 2016.05.16 |
---|---|
나이 들어 대접받는 비결 (0) | 2016.05.11 |
어머니의 손가락 (0) | 2016.05.05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0) | 2016.05.04 |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