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활동이 어쩔수 없이 제약을 받는 요즈음
이런저런 불만과 원망스런 이 난국에 대한 울화통?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려
달랑 카메라만 들고 산책을 겸하여 근린공원을 찾았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보니 감이 잘
잡히지 않았지만.....
아침 10시가 지나 사진 찍기에는 마땅치 않다지만
그래도 꽃잎에 꽃술의 그림자 느낌,
햇빛의 유.무에 따른 꽃잎의 다른 감을 느낄수 있었다.
(AF포인트--수동선택, 스팟측광, F값 5.6 으로 )
(봄처녀 제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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