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지럽고~~~
지겨운 집콕! 달래 보려고 카메라 들고
아파트 주변을 헤매다가 우연히 마주한 진달래꽃.....
그리도 반가웠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이 없네요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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