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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Galaxy

2020.3.20 아파트 주변 근린공원에서

세상은 어지럽고~~~

지겨운 집콕! 달래 보려고 카메라 들고

아파트 주변을 헤매다가 우연히 마주한 진달래꽃.....

그리도 반가웠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이 없네요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