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내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Serena Williams vs Lucie Safarova 2017 Jan-19 더보기 17호주오픈 2R 디미트로프V정현 더보기 광교산유원지 바베큐 더보기 2016.9.27-명성황후생가유적지 追記: 가랑비가 내리는 중에 머문 시간도 짧아 충분한 소개가 부족합니다 제가 스캔한 바코드 목록을 첨부하오니 링크열기로 들어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명성황후생가유적지 홈페이지) http://m.site.naver.com/05BgD 더보기 기억의 터 - 2016.9.7 서울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 터에서 국민 1만9755명의 모금으로 조성된 기억의 터를 공개했다. 통감관저는 1910년 8월 29일 한일강제병합 조약이 체결된 경술국치(庚戌國恥)의 장소다 (동아일보 기사에서) 한일병합 체결 치욕의 터에 위안부 추모 ‘기억의 터’ 새기다 #벽이 거울처럼 매끈.. 더보기 필리핀 다산의 여왕 더보기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아버님이 운명하시기 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당혹스러운 모습으로 우왕좌왕 할 때였다 그 순간 병원에서 말기 환자들의 호스피스 활동에 다년간 몸 담았던 여동생의 친구가 나에게 이런 조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죽음은 중환자실에서 외롭게 숨을 거두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면 가족 중 1명만 극히 제한적으로 입실이 허용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과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산소 호흡기를 쓰면 나중에 환자를 위해 제거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죠. 돌아가실 때까지 의료기기에 의한 가혹한 연명 치료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중환자실 대신 1인실로 옮겨서 무리한 연명치료 없이 모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운명하실 수.. 더보기 이승만 대통령서거 51주년과 2016년 대한민국 우남 서거 51년(1965년 7월 19일)을 맞는 대한민국은 복잡하다. 국제정세는 해방 당시만큼 긴박하게 돌아간다. 성장의 동력은 사라졌고(당장은 그렇게 보인다)...... 지난 상반기 자유원에서는 ‘산타 이승만’이라는 주제를 놓고 그가 대한민국에 선물한 일곱 가지를 심도 깊게 분석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