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on & Galaxy

효원공원의 가을(2022.10.21) 10.21현재 가을 단풍은 60%정도로 다음주쯤 무르익을것 같다 더보기
청화쑥부쟁이 청화쑥부쟁이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일본원산 일본에서 쑥부쟁이 개량종으로 에조무라사키라고도 합니다 쑥부쟁이는 쑥과 부쟁의 합성어로 잎은 쑥을 닮았고 꽃은 취나물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8월부터 가을이 끝날 무렵 서리가 내릴 때까지 청보라색의 청순한 모습으로 핍니다. 꽃색이 백색에서 분홍 청보라색으로 변화는 맑고 산뜻한 아름다운 꽃으로 인기가 높다. 꽃말 : 그리움, 기다림 더보기
구절초(노불카운티 에서) 구절초 꽃 (김용택, 1948~)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산기슭을 따라서 걷다 보면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 구절초 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 구절초 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 산 너머 그 너머 검은 산 너머 서늘한 저녁달만 떠오릅니다.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듭니다 소쩍새만 서럽게 울어댑니다. 더보기
무궁화(22.9.23 효원공원) 특징 나라꽃 무궁화다. 꽃색은 순백색인 것부터 단심, 분홍단심, 홍단심 등 다양하며 복색인 것도 있다. 꽃도 단아한 홑꽃부터 겹꽃, 반겹꽃 등 변이도 많다. 여름내내 꽃을 피운다. 사실 여름철 꽃을 관상할 수 있는 화목류로써 무궁화만한 것도 드물다 촬영중 소낙비가 지나갔다 더보기
맨드라미/ 鷄冠花, 鷄頭花 (가을의 왈츠) 꽃말--헛된 장식, 뜨거운 사랑 맨드라미꽃들이 수탉의 상징인 벼슬처럼 붉어지면 가을이 왔음을 뜻한다. 맨드라미는 가을이면 어디서든 볼수 있지만 원래 고향은 인도 등 아열대나 열대다. 꽃말이 많지만 붉은색 맨드라미에겐 뜨거운 사랑이 잘 어울린다. 꽃은 설사를 멎게 하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맨드라미는 꽃모양 때문에 계관(鷄冠)·계두(鷄頭)라고도 한다. 더보기
Salvia/2022.9.11 Salvia officinalis L. 크기: 30~80cm 개화기: 6월, 7월 꽃색 :자주색 꽃말: 타는 마음, 정력, 정조 분포지역 :온대지방, 열대지방 우리말로는 '깨꽃'이라 불렸던 살비아,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핀다. 꽃말은 꽃이 주로 빨간색인 것들이 많아 붙여진 듯 하다. 고온다습에 강하여 여름화단의 왕으로 불린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덥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어울리는 초화류다. 초창기엔 주로 화단용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키가 작고 꽃도 매우 화려한 것들이 많아 분화용으로도 상당량 쓰이고 있다.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더보기
2022.9.2 흰毒말풀 꽃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길가, 빈터, 밭 *번식- 씨 *약효 부위-꽃·씨·뿌리 *생약명- 양금화(洋金花) *키- 1m 이상 *과- 가짓과 *생활사- 한해살이풀 *채취기간- 여름~가을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따뜻하며, 맵고 쓰다. *독성여부- 있다. 더보기
2022.9.2 설악초 (Rivers Of Babylon)*꽃말 ----  환영, 축복 *특징꽃보다는 하얀 무늬가 줄로 들어있는  잎이나 줄기가 관상 포인트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관상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결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이용키는 70cm 내외로 크지 않아  화단 어디든 잘 어울린다.  군락으로 심어도 좋고  화단 경계면에 일렬로 심어도 보기 좋다.  암석 틈에 심어도 잘 어울린다.  하얀 무늬모양이 아름답고  줄기도 곧게 자라서  꽃꽂이용으로도 매우 좋은 식물이다.  추위에 강해 전국적으로 심을 수 있으며  우리 생활주변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퍼져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