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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Galaxy

2022.8.25 능소화 능소화의 꽃말 = 여성. 명예 ( 당신의 마음 ) 더보기
2022.7.11 / 벌노랑이꽃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가축의 사료로 활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잡초로 취급된다. (Invisible Love (보이지 않는 사랑 ) 더보기
2022.7.10/오리엔탈 백합(노란백합꽃) *노란 백합 꽃말....유쾌.쾌활.감미 백합과 나리속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구근 화훼식물 백합은 원래 중국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나리꽃이라 부른다 ( 님은 먼곳에 ) 더보기
2022.7.10 / 배롱나무 *꽃말...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 꿈. 행복.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꽃이 100일 동안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만지면 모든 가지가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 나무'라고도 불린다. 남부 지방에서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묘소주변에 흔히 심는다 (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 더보기
2022.6.18 꽃베고니아 (사랑을 위하여 ) 더보기
2022.6.18 경희대학교구내에서 금계국 (부베의 연인) 더보기
2022.5.14 낮 달맞이꽃(분홍 낮 달맞이꽃) 야생 달맞이꽃과 달리 낮달맞이꽃은 낮에 피어 '낮'이라는 말이 붙었다 하며 색깔로구분하면 노랑달맞이꽃과 분홍달맞이꽃이 있다 낮달맞이꽃은 5~7월에 피는 다년생숙근초로 월동이 가는하다. 더보기
2022.5.4 이팝나무 꽃 이밥에 고깃국을 먹고 비단옷을 입으며 고래 등 같은 기와집에 사는 것이 소원이던 시절이 그리 오래지 않았다. 이밥은 ‘이(李)씨의 밥’이란 의미로 조선왕조 시대에는 벼슬을 해야 비로소 이씨인 임금이 내리는 흰쌀밥을 먹을 수 있다 하여 쌀밥을 ‘이밥’이라 했다. 이팝나무는 이밥나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생각된다. 꽃의 여러 가지 특징이 이밥, 즉 쌀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는 꽃이 피는 시기가 대체로 음력 24절기 중 입하(立夏) 전후이므로, 입하 때 핀다는 의미로 ‘입하나무’로 불리다가 ‘이팝나무’로 변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북 일부 지방에서는 ‘입하목’으로도 불린다니, 발음상으로 본다면 더 신빙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더보기